Important: The following information is related to a past Kimchi & Marmite Conference, and is only kept here as a reference. If you're looking for information on the latest conference, click here.
‘김치와 마마이트' 컨퍼런스 2008
Finding Kowi- "What does it mean to be a Kiwi-Korean?"
코위를 찾아서- "키위-코리안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코위아나는 매년 '김치와 마마이트'라는 컨퍼런스를 가질 예정입니다. 그 일환으로 "키위-코리안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이라는 주제로 컨퍼런스가 열리게 됩니다.
뉴질랜드롸 같은 다민족 사회의 장점을 충분히 활용하기 위해서는 먼저 다민족 사회안에서 각자의 정체성을 확립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뉴질랜드에 거주하는 한국 청소년들에게는 한국문화와 키위문화가 공존하여 새롭게 만들어진 '코위' 라는 정체성에 대한 인식과 이해가 부족한 것 같습니다. 따라서 코위아나의 첫 컨퍼런스의 첫번째 목표는 키위 코리안으로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해 이야기 하며 알아가는 것입니다.
지금 뉴질랜드 사회에서 살고 있는 젊은이들에게는 매일 피부로 느끼고 겪고 있을 다민족 사회의 이슈들을 다루어야 할 대화의 장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코위아나는 이 컨퍼런스를 통해 이런 코위와 그들의 친구들이 서로에게 다가갈 수 있고, 함께 그들의 사회적 역할 또는 자리를 찾을 수 있게 도우며, 그들이 가지고 있는 문제점들과 경험을 공유 할 수 있도록 하나의 '가교' 역할을 하고자 합니다.
'김치와 마마이트' 컨퍼런스는 여러 초청강사와 강의와 워크샵을 통해 현재 뉴질랜드 사회에서 키위 코리안으로 살아간다는 것의 의미와 방법에 대해 알아가고 이야기 하고 토론 할 것입니다. brochure![]()
논제와 초청 강사진
컨퍼런스에 나오는 논제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제 1 시간: 코위란 누구인가?
성장기 또는 사춘기 시절에 부모님의 문화가 아닌 다른나라의 문화에서 생활함으로서 많은 코위들은 더 이상 한 가지의 문화를 고유의 것이라 생각하지 못하고 그들이 만나는 모든 문화레 적응하려 합니다. 그러는 동시에 어디에도 완벽하게 속할 수 없는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고민하기도 합니다.
이 시간에는 학술적인 의견과 개인 경험들을 통해 강의와 코위로 살아가는 의미와 방법, 코위만의 문화적 정체성을 찾아가는 나눔의 장을 준비하였습니다.
-김경일 변호사 (챕맨 트립 변호사 사무소)
- 한스 에버츠 은퇴교수 (오클랜드 대, 교육학과 은퇴 교수)
-송창주 교수 (오클랜드대, 동양학과 교수)
제 2- 1 시간: 격차 해소를 위해 - 세대차이의 문제
어디에서나 세대차이는 존재하지만, 코위들이 겪는 부모님 또는 조부모님들과의 문제는 문화적 차이로 더욱 악화될 수 있습니다. 이 시간에는 전문가들로 구성된 패널이 문화적 차이로 코위와 부모님들 사이에서 문화적 차이로 인해 더욱 악화된 세대차이의 문제를 진단해봅니다. 세대차이로 일어날 수 있는 서로 다른 세가지 문제점들에 대해 워크샾이 각 준비되어 있고, 세가지중 원하시는 곳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 김혜은 전문 상담사 (호스피스 사우스 오클랜드)
- 베르린다 친 (문화정책 연구 매니져, 뉴질랜드 문화 정책 연구기관)
제 2-2 시간: 격차 해소를 위해 - 문화차이의 문제
코위들만의 독특한 문화와 그들이 경험한 외국 문화들은 코위들로 하여금 비슷한 경험을 해보지 못한 사람들과 깊은 대화를 하기 어렵게 만듭니다. 이 ‘코위문화'는 한국인의 정서 또한 가지고 있는 코위들이 완전한 한국 문화와의 교류에서 문화적 충격을 경험하게 되는 독특한 상황을 야기 시키기도 합니다.
코위들은 한가지의 문화의 틀에만 놓여져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런 비슷한 경험을 해보지 않은 사람들은 그들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 조차 곤란해하기도 합니다. 또한 코위들은 여러 문화의 다양성을 알고 있지만, 어떤 단 한가지의 완전한 문화를 경험해 보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한가지 문화안에 온전히 살고 있는 사람들에 비해 자신들이 완벽하지 않다거나 따돌림을 당하고 있다라고 느낄 수도 있습니다.
이 시간에는 다민족사회 안에서 진정한 스스로의 고향을 찾기위해 노력하는 코위들이 겪는 문제들을 알아보고, 그러한 문제들을 해결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계시는 전문가들의 프리젠테이션을 준비했습니다. 또한 제 2-1 시간이나 제 2-2 시간 또는 제3 시간의 논제들에 대한 추가적인 이슈들을 다루는 워크샵이 준비 되었으므로, 참가자들은 세개의 워크샵 중 원하시는 곳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 지니 우- 플래네건 (제품 담당 책임자, 베이어스도프)
- 워들로브 프리에슨 교수 (오클랜드대 환경과학과 교수)
- 질낫 웡 교수 (오클랜드대 경영학과 교수)
- 로우센 리안 (영화제작/감독)
제 3 시간: 코위는 잘날 수 있다!
코위들이 다양한 경험과 능력들은 다민족문화를 가진 국제 사회에서 성공할 수 있는 값진 도구가 됩니다. 이 시간은 모든 참가자들이 원하는 곳에서 꿈을 현실시키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각자의 분야에서 성공한 코위들을 모셨습니다.
- 우준기 박사 (매니저, 펜로즈 페이퍼밀, 카터홀트하비)
- 장대망 (ISBIM 사장)
- 이혜원 변호사 (브룩필드즈 변호사 사무소)
*주제나 강사들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English
Korean



